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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아아─, 이것이 『소설』이라는 것이다 안녕 나는 낑깡낑. 저번에 산러클 과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에 가기 전에 들른(?) 곳이 있었는데 230201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 방문 후기 (tistory.com) 230131 산리오 러버스 클럽 예약 + 방문 후기 (tistory.com) 그곳은 바로... 아이소 였다.. (ㅎㅎ) (참고로 산러클은 4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하게 되었고, 4월 이후로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한다고 한다) 아이소라 함은, 라는 행사의 줄임말로써, 소설이 원작인 작품들의 (2차 창작) 온리전이라고 한다. (1) 동네: 동인 네트워크 (@dong_ne) / 트위터 (twitter.com) 이 곳에서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앞서 말한 아이소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나,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다양한 것을 보기에는 종합.. 2023. 2. 3.
230201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 방문 후기 안녕 나는 낑깡낑. 앞글에 적힌대로 산리오 러버스 클럽, 줄여서 산러클에 갔다온 뒤로 230131 산리오 러버스 클럽 예약 + 방문 후기 (tistory.com) 230131 산리오 러버스 클럽 예약 + 방문 후기 오랜만이에요 저는 낑깡낑. 그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힘들어서 다리 근육통까지 걸렸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산리오 러버스 클럽! 줄여서 산러클 ! 산리오 카페로써 인기 많은 카페를 예 draw-something.tistory.com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에 방문했다. 시나모롤 예약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 있다. 230113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 예약 수난기.. (tistory.com) 230113 시나모롤 스위트 카페 예약 수난기.. 안녕하세요 저는 낑깡낑. 지난 번에 어떤 카페 예약을.. 2023. 2. 1.
230131 산리오 러버스 클럽 예약 + 방문 후기 오랜만이에요 저는 낑깡낑. 그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힘들어서 다리 근육통까지 걸렸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산리오 러버스 클럽! 줄여서 산러클 ! 산리오 카페로써 인기 많은 카페를 예약 했다. sanrio lovers club(@sanrio_lovers_club)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언제 예약하는지 공지해 준다. 2/28까지 운영한다길래 예약 이야기도 함께 적어볼까 한다. (4월 2일까지 연장 운영됨. 산러클 최신 게시물 확인 必) 방문 결심 계기는 단순했다. 서일페에서 봤던 자꾸다꾸님 유튜브 영상에서 산러클에 방문해 부스 준비를 위해 디스플레이 시안 작업을 하는 것을 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qWjluQs42YE .. 2023. 1. 31.
230126 연휴의 끝.. 안녕하세요 저는 낑깡낑 오늘은.. 길었던(?) 설날 연휴였지만 뭔가 좀 더 명절다운 .. 그런 느낌을 찐~하게 느끼지 못해 아쉽기도 하는 날이다. 하지만 이렇게 모여 있는 날이 앞으로 또 얼마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런 연휴를 통해 먼 타지에 있는 친척을 만나러 가는 것은 좋은 일 일지도 모른다. (물론 사이가 좋다는 전제 하에..) 설날 하면 세뱃돈, 세배하면은 한복 입은 아이들. 나도 어릴 적에는 온통 연분홍색의 한복을 입기도 했으며, 겨울의 한기가 가시지 않을 적에는 한복 위에 배자 조끼를 입고, 머리 위에는 아얌이란 모자를 썼다. 아얌이라 하면, 고운 천이 머리를 둘러싸매고 있으며 정수리가 답답하지 않게, 위는 뚫려 있으며 뒤에서 볼때는 두 개의 깃이 스륵 내려와 있다. 조바위는 구경하지도.. 2023. 1. 26.
230121 허겁지겁.. 안녕 나는 낑깡낑... 알람 맞춰놨는데... 진동이라 못 듣고 그만 늦게 알아버렸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내일부터 설날 연휴라서 친척집으로 내려가야 해서 짐을 이것저것 싸야 하고 나중에 시나모롤 + ??? + ??? ??? ?? 에 가서 쓸 돈도 계산 중이었다... 되도록이면... 적게 쓰려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에휴.. 저번에 한 작업이 있는데 그거 돈이 아직도 안들어왔다..(대체가...) 아니 1월 안에 들어온대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휴와 주말을 제외하면 이제 시간이 별로 안 남았는데... 이러다 1월 31일까지 기다렸다가 줄 판인 것 같다....하.... 돌이켜 보면 내가 무슨 객기로 그것을 하려 했을까 후회도 되고.. 그걸 할 바에 다른 걸 했어야.. 2023. 1. 21.
230119 마음이 뒤숭숭.. 안녕하세요 저는 낑깡낑. 오늘은... 저번에 생각해둔 직무 순위들을 정했긴 했는데... 약간 뭐랄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내가 이걸 준비하려 뛰어들어도 될까? 하는 불안감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게임 쪽을 알아봤는데 그에 관련된 커뮤니티나 공고 내 자격 요건을 보면 게임에 어느 정도 이상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뭔가 나는 3.5정도 미미한 관심이 있다고 치면, 업계에서는.. 10에서 8정도의 관심도가 있길 바라는 것 같다.. (으아아아아악) 그래서 지금 어쩔지 갈팡질팡하는 중.. 게임에 대해 짱!! 좋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뭔가 숫자를 채우기 위해 내가 넣었나?하고 혼란을 겪기도 하고.. 캐릭터 관련으로.. 일을 구해보고 싶은데 내가 그 일을 구할 수 있을까... 싶고... 그래서 게..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