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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록

230121 허겁지겁..

by 낑깡낑_kingkangking 2023. 1. 21.

안녕 나는 낑깡낑...

 

알람 맞춰놨는데... 진동이라 못 듣고 그만 늦게 알아버렸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내일부터 설날 연휴라서 친척집으로 내려가야 해서

 

짐을 이것저것 싸야 하고 나중에 시나모롤 + ??? + ??? ??? ?? 에 가서 쓸 돈도 계산 중이었다...

되도록이면... 적게 쓰려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에휴.. 저번에 한 작업이 있는데

그거 돈이 아직도 안들어왔다..(대체가...)

아니 1월 안에 들어온대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휴와 주말을 제외하면 이제 시간이 별로 안 남았는데...

이러다 1월 31일까지 기다렸다가 줄 판인 것 같다....하....

 

돌이켜 보면 내가 무슨 객기로 그것을 하려 했을까 후회도 되고..

그걸 할 바에 다른 걸 했어야 하나 후회도 든다...

 

하지만.. 뭐 다른 의미로 보자면

내가 그 직무에 지원할 가능성이 1%라도 생길 뻔했는데

그런 생각을 싸악 없애주고 다른 직무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게 요즘 띵가띵가하다가 최근에 보게 된 만화가 있는데

늑대 + 토끼 수인 조합이라 재밌었다...

사실 sns에서 본 토끼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e북으로 결제하고 말았다... 1권만 맛보기 식으로 결재했는데

어느새 전권 다 결제해버린...........

통장에게 사과하기...

이후는 이것저것 정신 없을 것 같아서 한번에 몰아 적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