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2 230119 마음이 뒤숭숭.. 안녕하세요 저는 낑깡낑. 오늘은... 저번에 생각해둔 직무 순위들을 정했긴 했는데... 약간 뭐랄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내가 이걸 준비하려 뛰어들어도 될까? 하는 불안감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게임 쪽을 알아봤는데 그에 관련된 커뮤니티나 공고 내 자격 요건을 보면 게임에 어느 정도 이상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뭔가 나는 3.5정도 미미한 관심이 있다고 치면, 업계에서는.. 10에서 8정도의 관심도가 있길 바라는 것 같다.. (으아아아아악) 그래서 지금 어쩔지 갈팡질팡하는 중.. 게임에 대해 짱!! 좋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뭔가 숫자를 채우기 위해 내가 넣었나?하고 혼란을 겪기도 하고.. 캐릭터 관련으로.. 일을 구해보고 싶은데 내가 그 일을 구할 수 있을까... 싶고... 그래서 게.. 2023. 1. 19. 230115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낑깡낑. 보통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난 왜인지 자꾸만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버려서 힘들다... (현재를 살지 않아 힘든 거겠지..) 여태껏 내가 쓴 글들을 보면, 어떤 행동들의 원인은 대개 유튜브..로부터 비롯된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내 생각에 난 유튜브를 늦게 접해 빠져든 사람이 아닐까 싶다.. 한.. 고등학교 3학년? 그 쯤부터 유튜브에 대해 알게 됐다. 당시, 친한 동생의 추천으로 한 공포 게임 스트리머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공포, 귀신, 좀비, 피 튀기는 것 등등 이런 요소를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나로써는... 옆에 동생이 있고.. 밝은 조명 아래 였기에 무서움을 조금..누른 상태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다른 게임을 하는 유튜브를 보게 ..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