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허비해 보냈던 것들을 회상하며 후회하고 반성한다..
안녕 나는 낑깡낑.
목표하던 것과, 새로 목표하던 것을 준비하는데.. 둘이 충돌되면서.. 무엇을 우선시해야할지 고민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일단은 기한이 있는 것 우선으로 움직여봐야겠지... 그리고 새로 결제한 ott플랫폼은 음... 생각보다 볼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다음 달에는 해지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맘 먹고 본다면 여러 시리즈들을 내내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런다면 시간이 많이 허비될 것 같아 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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